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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

부산 맛집 "해운대암소갈비집" 후기

by 코딩개미뚠뚠 2022. 9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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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여행 2일차(6월 6일) 방문한 해운대암소갈비집!!

오픈시간 맞춰 아침 일찍 웨이팅을 걸어뒀지만 오후가 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...

(아래 정보 참고!)

역시 맛집은 맛집인가봐

 

해운대암소갈비집


해운대암소갈비 오픈시간 11:30

내가 도착한 시간 9:50

내 앞 대기팀 95팀

내가 입장한 시간 1:00

 

*6월 6일 현충일이었어서 평소보다 많았음*


<기본 상차림>

이렇게 기본적인 반찬이 인당 나온다~

상추겉절이 맛있었다^__^

 

생갈비는 오전에 가야 먹을 수 있다던데

우리는 오후에 입장하게되어서

양념갈비만 4인분 시켜서 먹었다.

 

<양념갈비>
<맛있게 구워진 모습>

진짜 너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.

야들야들

간은 강하지 않아서

누구나 입맛에 맞을 듯한 맛이었다.

 

<감자사리>

다 먹었을즈음에

감자사리를 추가해서 먹었다.

감자사리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

쫄면은 뜨겁게 만들어서 먹는 느낌?

쫄면보다는 덜 쫄깃한 그런 느낌?

 

감자사리는 약간 눌러서 먹는게 맛있다길래

좀 기다렸다가 먹었다.

맛있는데 눌려서 먹다보니까

국물이 졸아서 약간 짠 느낌이었다.

 

아무튼 맛있게 먹고 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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